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몬(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마스테마와의 재회 === 훈련을 어느 정도 소화하다가, 레벨 30이 되면 에델슈타인을 돌아다니는 이상한 고양이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그런데 막상 그 문제의 고양이와 전투하던 와중, 그 고양이가 사실 자신의 심복이자 영웅들에게 서신을 전달했던 마족 '[[마스테마(메이플스토리)|마스테마]]' 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스테마의 말에 의하면, 영웅들의 서신을 전하려던 찰나 냄새를 맡은 아카이럼에 의해 뒤치기를 맞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목숨을 건져 어찌어찌 서신을 전하기야 했다만, 결국 힘이 빠져 인간형이 아닌 고양이의 모습으로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며 살아왔다고. 마지막으로 용의 계곡에서 위험에 빠진 자신을 데몬이 구해주지 않았었냐는 자기 인증까지 마치자, 데몬은 마스테마라는 것을 믿게 된다. 이 뒤 여러 질문을 할 수 있는데 1. (검은 마법사에 대해 묻는다.) 서신을 전해 받은 영웅들은 막아서는 군단장들을 격퇴하고 검은 마법사와 전투를 벌였고 이기기 힘들다고 판단, 봉인했다고 한다. 1. (군단장들에 대해 묻는다.) 시간의 신전에 있던 군단장들은 영웅들에게 각개 격파된 것 같지만 생사는 불명. 신전 바깥에 있는 군단장들은 검은 마법사 봉인 후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1. (영웅들에 대해 묻는다.) 검은 마법사 봉인 뒤 행방불명이지만 최근 돌아왔다는 소문이 들린다. 1. (마스테마에 대해 묻는다.) 아카이럼의 습격 이후 계속 고양이 모습으로 데몬을 찾아 전 세계를 떠돌았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 같아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었다. 이야기가 끝나자 이 모습이 되어도 계속 데몬의 부하를 하겠다는 마스테마. 그러나 이 상태의 마스테마는 딱히 할 일이 없었기에, 그냥 레지스탕스 본부에 가서 애완동물 역할이라도 하라고 데몬이 충고하지만 마스테마는 꺼림직한지 거부의사를 표한다. 그러나 데몬의 '''귀여우니까 괜찮을 거다'''라는 말 한마디에 완전히 넘어가 레지스탕스 본부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마스테마의 제의로, '계약'을 맺어 데몬은 2차 전직을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